홍삼의 힘을 전하는 SPA 1978

SPA 1978 Story


“비움과 채움”의 공간 SPA 1978 대치점은 “정성”이느껴지는
건강한 뷰티 스페이스 추구하는 스파입니다.

스파가 사람을 위한 것이라면 그곳에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육체는 물론, 마음과 영혼까지 돌보는 스파에서 쉬는 공간은 매우 중요합니다. 편안함은 공간과 사람이 일치됨에서 비롯됩니다. 정중한 인사로 맞이하는 리셉셔니스트의 미소에서도 편안함은 묻어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SPA 1978은 홍삼이 지닌 가치를 “비움과 채움”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 주는 경험을 해 드립니다.


“오감”으로 경험하는 SPA 1978


향을 수놓다

아로마테라피란 향(香)을 이용한 자연 치유 요법 중 하나로 심신의 균형과 조화를 추구합니다.
SPA 1978을 장식하는 홍삼의 향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활력을 북돋아줍니다. 모든 프로그램에 고루 배어 있는 홍삼의 향이 살결과 머릿결에 잔잔하게 남아 정서적인 이완을 연장합니다.


맛을 즐기다

홍삼은 인삼에 비해 사포닌 함량이 월등히 높아 항암 효과와 각종 질병예방,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SPA 1978 에서 홍삼의 깊고 진한 풍미를 충분히 즐길 채비를 하십시오. 트리트먼트 전에 몸에 생기를 돋우고, 후에는 독소 배출을 돕고 기운을 차릴 수 있도록 홍삼차를 대접합니다.


선율 번지다

소리는 마음을 좌우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에 스파에서 음악은 또 하나의 트리트먼트입니다. SPA 1978에 들어서면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선율이 고객을 맞이합니다. SPA 1978의 음악은 동·서양의 악기와 물소리가 어우러져 심신에 활력을 불어 넣어줍니다. 가만히 눈을 감으면, 선율이 마음 속까지 울려 퍼지면서 어느새 전신의 감각으로 음악을 듣게 됩니다.


결을 만지다

스파에서 ‘Touch’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손이 치유제가 되었던 기억처럼, 사람 사이의 친밀한 접촉은 영혼에 안식을 줍니다. SPA 1978은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손길에 독창적인 매뉴얼 테크닉을 심었습니다. 피부와 근육의 결을 따라 진행되는 이 동작들은 홍삼의 에센셜 성분을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전달하여 컨디션을 활기차게 만들고 온기를 전합니다.


나를 바라보다

때론, 보이는 것이 우리를 채근하여 조급하게 만듭니다. SPA 1978은 화려함으로 시선을 지치게 하지 않습니다. 정적이고 온화한 분위기가 스며들어 일상의 쉼표가 되어줍니다. 물, 나무, 돌 등의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사람도 자연의 일부로 융화됩니다. 스파 본연의 자태를 놓치지 않음은 물론, ‘잃어버린 평정심’과 ‘현재의 평온함’을 되찾아 주는 장소입니다.